睽(사팔눈 규)
불은 위로향하고 물은 아래고 향하니 서로 다른 곳을 향한다.
뱡향은 달라도 어딘가를 향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큰일을 해결하거나 문제를 처리하려 해서는 안된다.
작은 일에 만족해서 즐거움을 가져야한다.
자기 자신도 두가지 목적이 있어 선택의 고민하게 된다.
처지가 한스럽고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우울하고 근심에 쌓인다.
적극적으로 나아갈 때가 아니다. 차분히 6개월동안 기다림이 좋다.
睽(사팔눈 규)
불은 위로향하고 물은 아래고 향하니 서로 다른 곳을 향한다.
뱡향은 달라도 어딘가를 향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큰일을 해결하거나 문제를 처리하려 해서는 안된다.
작은 일에 만족해서 즐거움을 가져야한다.
자기 자신도 두가지 목적이 있어 선택의 고민하게 된다.
처지가 한스럽고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우울하고 근심에 쌓인다.
적극적으로 나아갈 때가 아니다. 차분히 6개월동안 기다림이 좋다.